
문화재수리업이라는 이름이 바뀌어
지금은 국가유산수리업으로 운영됩니다.
- 업종은 종합 · 전문 · 감리 · 실측설계 네 갈래
- 자본금 — 종합 2억 원 / 전문·감리 5천만 원 / 실측설계 없음
- 전문은 9개 세부 업종으로 갈리고 업종마다 필요 인력이 다름
- 출자는 자본금 기준액의 20% 이상 — 협회·은행·보험사 등에서 확인서 발급
기술인력이 기술자와 기능자로 나뉘어
각각 인원이 정해져 있는 것이 이 업종의 특징입니다.
국가유산수리업은 어떻게 나뉘나요?
네 갈래입니다. 이걸 정하지 않으면 준비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.
| 업종 | 담당 업무 |
|---|---|
| 종합 국가유산수리업 | 보수단청업 — 건축·토목공사와 단청 시공, 고증·유구조사, 수리보고서 작성 |
| 전문 국가유산수리업 | 조경·보존과학·단청·목공사 등 9개 세부 업종으로 갈려 각각 등록 |
| 국가유산 감리업 | 수리 공사의 감리 |
| 국가유산 실측설계업 | 실측과 설계 |
이름부터 짚고 가겠습니다. 예전에는 문화재수리업이었습니다.
명칭이 바뀌어 지금은 국가유산수리업으로 운영됩니다.
자료를 찾다 보면 두 이름이 섞여 나오는데 같은 제도입니다.
업종별 자본금과 기술자를 한 번에 보면?
업종에 따라 자본금이 0원부터 2억 원까지 벌어집니다.
| 업종 | 자본금 | 기술인력 |
|---|---|---|
| 종합 (보수단청업) | 2억 원 | 기술자 2명 + 기능자 3명 = 5명 |
| 전문 (9개 세부 업종) | 5천만 원 | 업종마다 다름 (아래 표) |
| 감리업 | 5천만 원 | 기술자 2명 이상 |
| 실측설계업 | 없음 | 기술자 1명 + 기능자 1명 |
네 업종 모두 사무실이 필요합니다.
기술인력이 국가유산수리기술자와 국가유산수리기능자 두 갈래로 나뉘는 점도 특징입니다.
둘은 서로 대체되지 않습니다. 각각 정해진 인원을 채워야 합니다.
종합(보수단청업)은 어떤 인력이 필요한가요?
기술자 2명과 기능자 3명, 합쳐 5명입니다. 구성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.
| 구분 | 구성 |
|---|---|
| 국가유산수리기술자 2명 이상 | 보수기술자 1명은 반드시 포함 + 보수기술자 또는 단청기술자 1명 |
| 국가유산수리기능자 3명 이상 | 한식목공(대목수) 1명은 반드시 포함 + 한식미장공·번와와공·화공·드잡이공·한식석공·한식목공 중 서로 다른 분야 2명 |
기능자 쪽 조건을 놓치기 쉽습니다.
같은 분야 기능자 세 명으로는 안 되고 서로 다른 분야여야 합니다.
대목수 한 명을 확보한 뒤 나머지 두 자리를 다른 분야로 채우는 순서가 맞습니다.
전문 9개 세부 업종은 각각 무엇이 필요한가요?
세부 업종마다 필요한 사람이 다릅니다. 자본금은 모두 5천만 원입니다.
| 세부 업종 | 기술자 | 기능자 |
|---|---|---|
| 조경업 | 조경기술자 1명 | 조경공 1명 |
| 보존과학업 | 보존과학기술자 1명 | 보존처리공 1명 + 훈증·세척·표구공 중 1명 = 2명 |
| 식물보호업 | 식물보호기술자 1명 | 식물보호공 1명 |
| 단청공사업 | 단청기술자 1명 | 화공 1명 |
| 목공사업 | — | 대목수 1명 포함 한식목공 2명 |
| 석공사업 | — | 쌓기석공 1명 포함 한식석공 2명 |
| 번와공사업 | — | 번와와공 2명 |
| 미장공사업 | — | 한식미장공 2명 |
| 온돌공사업 | — | 온돌공 2명 |
표를 보시면 두 갈래로 나뉩니다.
조경·보존과학·식물보호·단청은 기술자와 기능자를 모두 갖춰야 하고,
목공·석공·번와·미장·온돌은 기능자만으로 구성됩니다.
기술자 자격 없이 진입할 수 있는 업종이 다섯 개 있다는 뜻입니다.
어느 업종을 고르느냐에 따라 준비 난도가 크게 갈립니다.
감리업과 실측설계업은 어떻게 다른가요?
자본금이 갈리고, 인력 구성 방식도 다릅니다.
| 구분 | 감리업 | 실측설계업 |
|---|---|---|
| 자본금 | 5천만 원 | 없음 |
| 인력 | 기술자 2명 이상 보수 또는 실측설계기술자 중 1명 필수 + 실측설계·보수·단청·조경· 보존과학·식물보호기술자 중 1명 | 실측설계기술자 1명 + 실측설계사보 1명 |
감리업은 기능자 없이 기술자만으로 구성됩니다.
대신 두 사람 중 한 명은 보수기술자나 실측설계기술자여야 합니다.
자본금에서 자주 걸리는 부분은?
30일입니다. 금액보다 이 조건에서 일정이 밀립니다.
금액을 맞추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.
그 자금이 약 30일 이상 금융기관에 유지되어 있어야 합니다.
돈을 넣은 날부터 한 달을 기다려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.
이후 기업진단보고서로 자본금 적격 여부를 확인받습니다.
법인이라면 두 가지를 더 확인합니다.
등기부등본상 자본금과, 사업목적에 국가유산수리업이 들어 있는지입니다.
출자금과 보증가능금액확인서는 어떻게 준비하나요?
기준이 명확합니다. 자본금 기준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입니다.
담보를 제공하거나 현금을 예치하거나 출자한 사실을
기관이 증명해 발행하는 확인서를 제출하면 됩니다.
| 업종 | 자본금 | 출자 기준 (20%) |
|---|---|---|
| 종합 | 2억 원 | 4천만 원 이상 |
| 전문 · 감리 | 5천만 원 | 1천만 원 이상 |
정리하면 국가유산수리업 문화재수리업 등록은
업종 선택 → 자본금 30일 유지 → 기술자·기능자 구성 → 사무실 → 확인서 순입니다.
요건만 갖추면 신규 등록은 언제든 가능합니다.
회사 사정에 따라 법인을 새로 세우거나 기존 면허를 양수하는 길도 있습니다.
진행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
아래 상담폼이나 대표번호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.

















